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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01일
권자연 Jayeon Kwon-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education 1990-1992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Rhode Island, USA) 1992-1995 Ewha Woman's University, BFA in painting (Seoul, Korea) 1995-1998 Ewha Woman's University, MFA in painting (Seoul, Korea)
residency program 2010 ISAK-Changdong Residency (Seoul, Korea) Chashama program (New York, USA) 2005 ISCP International Studio & Curatorial Program (New York, USA) 2004 ISCP International Studio & Curatorial Program (New York, USA) 1997 Vermont Studio Center (Vermont, USA) solo exhibition 2008 fragmnets-sleeping dolls (Gallery Jinsun, Seoul) 2002 fragments-drawings (KEPCO gallery, Seoul) 2000 Looping fragments in the Loop (Alternative space LOOP, Seoul) group exhibition Into Drawing 02 (SOMA Museum, Seoul, Korea) Monumental (Victory Hall, New Jersey, USA) ISCP open studio (New York, NY, USA) mi-sul-in-hoi-u charity exhibition (Duk-won gallery, Seoul, Korea) Book Project (Soon-Chun children's library, Soon-Chun, Korea) ‘Borders and Change’(Nakatsue, Japan) Flow of new tendencies in Korea (Korean culture and arts foundation gallery, Seoul)
teaching 2009 Sejong University (Seoul, Korea) 2004 adjunct professor, Paichai University, architecture department, (Dea-Jon, Korea) 2003 Young-eun Museum of Contemporary Art (Gwang-ju, Kyung-ki-do, Korea) Paichai University, architecture department (Dae-Jon, Korea) curating 2009 the space WHO (Ushiku,Japan) - co-curated with Daeil Lee 2003 ‘SangSang Library’ (stone & water, Anyang, Korea) - co-curated with Chae Jin-sook grant/award 2009 Arts Council Korea - internatonal exchange fund - the space WHO
1990-1992 로드아일랜드 스쿨 오브 디자인 (로드아일랜드, 미국) 1992-1995 이화여자대학교 학사, 서양화과 전공 1995-1998 이화여자대학교 석사, 서양화과 전공 레지던시 2010 국립창작스튜디오-창동 레지던시 (서울) Chashama Program (뉴욕, 미국) 2005 ISCP International Studio & Curatorial Program (뉴욕, 미국 ) 2004 ISCP International Studio & Curatorial Program (뉴욕, 미국) 1997 Vermont Studio Center (버몬트, 미국) 개인전 2008 fragments - sleeping dolls (갤러리 진선, 서울) 2002 fragments-drawings (한전플라자, 서울) 2000 Looping fragments in the Loop (대안공간 루프, 서울) 그룹전 레지던시 퍼레이드 II - 창동 스튜디오 (인천 아트 플랫폼, 인천) Into Drawing 02 - 드로잉 공모전 3인전 (소마미술관, 서울) 뉴욕의 고고학 Archaeology of New York (코리아 갤러리, 한국문화원, 뉴욕, 미국) Monumental (빅토리 홀, 뉴저지, 미국) 판교신도시 국제 아트펜스디자인 초대전 (성남, 판교, 한국) 챠샤마 오픈 스튜디오 (뉴욕, 미국) snap to grid (로스앤젤스, 미국) Dual Scenery (아트컴 갤러리, 뉴저지, 미국) ISCP 레지던시 오픈 스튜디오 (뉴욕, 미국) Almost-something (플럭스 팩토리, 뉴욕, 미국) Night of thousand drawings (아티스트 스페이스, 뉴욕, 미국) 따뜻한 환영-오픈스튜디오 아카이브 전시(대안공간 풀, 서울, 한국) 미술인회의 후원 전시(덕원갤러리, 서울) 오픈 스튜디오 프로젝트-“웰컴투마이 스튜디오”(작가 작업실 여러곳, 서울, 경기도) ISCP 레지던시 오픈 스튜디오 (뉴욕, 미국) 북 프로젝트 -순천 어린이 기적의 도서관 (순천, 한국) 요진 쉐레이 오픈 스튜디오 (요진 쉐레이 작업실, 서울) "이름 찍기" (대안공간 루프, 서울) 상상도서관 (스톤앤워터, 안양) 채림전 (관훈 갤러리, 서울) 유쾌한 공작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영은 미술관 어린이 프로그램 전시 (영은 미술관, 광주) “borders and change” (나카츄에, 일본) 로컬컵 (쌈지 스페이스, 서울) 이서회 (관훈 갤러리) 채림전 (관훈 갤러리) 무한광명 새싹알통 강추전 (정독 도서관, 서울) 채림전 (관훈 갤러리, 서울) 신세대 흐름전 ‘엔트로피’ (문예진흥원 전시관, 서울) 두번째 공장 미술제 (샘표 공장, 서울) 지성과 감성전 (예술의 전당, 서울) Change! (이정희 갤러리, 서울) 3인 3시 (데얼스 갤러리, 서울) 강의 2010 세종대학교 2004 배재대학교 건축학과 겸임 교수 2003 영은 미술관-어린이 프로그램중 지역 초등학생들과 책 만들기 프로그램 진행 배재대학교 건축학과 - 드로잉, 색채학, 재료기법 전시기획 <퍼블릭 텍스트 - 편재하는 눈> 연계전시 (이화여자대학교 미술관, 서울)-강애란 권자연 공동기획 <상상도서관 III > - 일러스트전 (예술의전당, 서울) -성유진, 채진숙, 홍경기와 공동 기획 2004 <오픈 스튜디오 프로젝트> (서울, 경기도)-김장언, 조경란, 조은지, 권영지와 공동기획 (문예진흥원, 경기문화재단 기금) 2003 <상상도서관 I > (스톤앤워터 기획 공모 당선 전시) - 채진숙과 공동기획. 기금/수상 2009 프로젝트 스페이스 the space WHO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국제교류 기금 2005 ISCP 레지던시 참여로 문예진흥원 기금 수여– 레지던시 프로그램 2004 ISCP 레지던시 참여로 문예진흥기금 수여-신진작가분야 ‘오픈스튜디오 프로젝트’로 문예진흥기금 수여-다원예술분야 ‘오픈스튜디오 프로젝트’로 경기문화재단 기금 수여
특강 2009 북미 레지던시 특강 - 창동 국립 창작 스튜디오
# by jayeonii | 2009/12/01 23:04 | resume/이력서
2009년 11월 27일
http://thespacewho.org 2008년 05월 18일
Sleeping Dolls Lee, Eun-Joo (Independent Curator, Art Historian) -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In her earlier solo exhibition at Brain Factory, Kwon Jayeon showed works based on motifs
Sleeping Dolls 이은주 (독립 큐레이터, 미술사) 권자연은 브레인 팩토리에서의 지난 개인전에서 뉴욕에 거주했던 레지던시 스튜디오에 남겨진 흔적들을 모티프로 하는 작업을 보여주었다. 특정한 장소들에 사람들이 남겨놓은 ‘흔적’과 그것을 바라보는 객관적 방식으로서의 ‘기록’에 대한 관심은 권자연의 작업을 이루는 주요한 축이다. 이번 전시에서 보여지는 <Sleeping Dolls> 연작들 역시 그러한 맥락의 연장선 상에 있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그의 작업 속에서 늘상 발견되던 흔적들이 주로 스쳐 지나가는 익명적 존재들과의 만남을 드러내고 있었던 것과 달리, 이번 작업의 모티프가 된 흔적들의 주체가 작가의 딸들이라는 점이다. 주로 공공적인 장소를 주된 영역으로 다루었던 과거의 작품과 다르게 집안이라는 사적 공간을 대상으로 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이러한 작업들은 작가가 집에 돌아왔을 때 집안 곳곳에 인형을 잠재워놓은 아이들의 흔적을 사진으로 기록하면서 시작되었다. 인형들에게 곱게 이불을 덮어 준 모습이나 여기 저기 서툰 글씨로 써 놓은 글들을 보면서 그는 모성적 주체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작가로서 아이들이 구축해놓은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작가가 알고 있다고 생각한 아이들의 세계와는 달리 귀엽고 예쁜 것만은 아니라 어떤 섬뜩함을 내포한 세계였다고 한다. 남겨진 흔적들을 통해서 흔적의 주체를 다시금 바라보는 것은 스튜디오에 남겨진 바닥칠이나 벽의 구멍들을 활용했던 권자연의 지난 드로잉 작업에서도 견지되던 특성이다. 일정한 시간 동안 그곳에 있다가 지금은 부재한 존재의 흔적들은 강하게 자신을 드러내지는 않지만, 그 존재의 특성을 조용한 부동의 상태 속에서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남겨진 물건들이나 그것과 연관된 흔적들은 마치 벗어놓은 옷가지에 남겨진 몸의 형태와도 같은 느낌을 안겨준다. 그것은 흔적의 주체가 주변 공간과 어떠한 방식으로 관계를 맺어 나가는지를 말해주기 마련이다. 권자연이 주지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러한 지점이다. 형상이 떠난 자리에 남겨진 배경을 바라보며 그 형상을 추정해보는 것과도 같은 태도는 권자연의 작업에서 두드러지는 특성이다. 영역 안에 개입하거나 점유하지 않고 경계에 서서 그 내부를 들여다보고자 하는 것이다. 흔적의 주체와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하지 않기 때문에 권자연의 작업에는 언제나 객관적인 제3자의 시선이 드러난다. 그러나 지금은 부재하고 있는 것을 더듬어가는 방식이기에, 여기에는 본질적으로 과거의 시간과 인간의 흔적들에 대한 애정과 향수가 깔려있다. 그것은 권자연의 시선이 견지하고 있는 객관성을 흔들지 않을 정도의 아주 미미한 것으로, 제3자의 시선이 가지는 기록적 속성에 약간의 서정성을 덧입힌다. 그간 드로잉 작업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권자연의 작업 방식을 보면, 언제나 결과보다는 그 과정을 중시해왔었다. 재료 자체의 유기적 속성이나 그것이 놓여진 장소와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작업은 작가를 작업의 중심이 아닌 주변부에 두면서, 작업에 끼어드는 우발적인 요인들을 수용하는 방식으로 펼쳐진다. <Sleeping Dolls> 연작에서 작가의 역할은 보다 더 주변과 경계에 머물러 있다. 10여년간 아이들이 집에 남겨놓은 특정한 흔적들을 사진으로 포착해온 이 작업들은 타자로서 자신의 아이들을 바라보는 관찰자 시점의 기록이다. 그 기록을 통해서 관람자 역시 작가의 시선대로 인형들이 잠자고 있는 이 고요하고 낯선 세계를 함께 들여다보는 기분을 갖게 된다. 외부와 단절된 집안, 어른이 부재한 공간 속에서 아이들이 주인이 되어 점유한 영역들을 보면서 느낄 수 있는 것은 인간의 경험은 사물, 공간, 시간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형성되며, 경험의 흔적들이 그 상호작용을 다시금 반추하게 한다는 것이다. 흥미로운 점은 아이들이 공간에 남겨놓은 흔적들에서 일종의 패턴을 읽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권자연에게 있어서 공간이란 그것을 사용했던 사람의 시간과 그동안 되풀이 되었던 특정한 경험이 축적되어 있는 장이다. 즉 고정된 장소라기 보다 다양한 층위를 가지고 인간과 더불어 호흡하는 유기체와 같은 것이다. 권자연은 이 공간 곳곳에 누적된 파편들의 채집과 기록, 나열이라는 방식으로 흔적을 남긴 행위자들의 행동유형을 객관적으로 부각시킨다. 어린 시절 가지고 놀던 인형들은 아이들에게 있어서 인격적인 대리물, 알터-에고(alter-ego)의 역할을 한다. 아이들은 집안 곳곳에 인형들의 잠자리를 마련하여 침대를 만들어주고 이불을 덮어주는 행동으로써 자신들의 위치가 지닌 나약함에 대한 불안감을 보상받는다. 사진 연작들과 함께 전시되는 텍스트들은 아이들이 쓴 메모와 글들을 있는 그대로 타이핑한 것이다. 들쑥날쑥한 문장들 가운데 튀어나오는 의외성이나 기이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측면들은 어린 아이가 바라본 세계의 즐거움 뿐 아니라 부조리함과 그에 대한 두려움까지 읽을 수 있게 한다. 아이가 캠코더로 직접 찍은 동영상은 그들의 눈높이로 바라본 세계가 어떠한 것이었는지를 상기시키면서 그들이 엄연히 주체적 시각을 가진 인간 존재라는 점을 새삼 느끼게 한다. 비논리적으로 뒤섞여 있는 삶의 양극적 측면을 어린 아이의 세계를 통해 바라본다는 것은 흥미로운 경험이다. 권자연이 유지하고 있는 비판적이지도 센티멘탈하지도 않은 거리는 있는 그대로의 아이들만의 세계를 수평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한다. 작가가 관찰자로서 발견한 기록물들의 아카이브들을 통해서 우리는 어린 아이들이 구축한 세계, 한 때는 우리 자신의 세계였지만 지금은 타자가 된 낯선 시공간을 만날 수 있다. 그것은 작지만 나름의 체계가 있는 세계, 나약하게 보이지만 질서와 폭력이 공존하고 애정과 잔혹함이 뒤섞인 살아있는 어린 존재들의 세계인 것이다.
# by jayeonii | 2008/05/18 00:42 | sleeping dolls 2008
2007년 11월 17일
![]() 소마 미술관 - Into Drawing 02 (류승환, 홍윤정, 권자연) 2007년 10월 18일 - 11월 25일 SOMA Museum - Into Drawing 02 October 18th - November 25th, 2007 www.somadrawing.org # by jayeonii | 2007/11/17 00:05 | news
2006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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